안녕하세요! 부산 여행 중 아주 근사하고 분위기 좋은 애견동반 고깃집 비쇼쿠에 다녀왔어요 부산 야끼니꾸 맛집 비쇼쿠는 외관부터 감성 가득에 1년 365일 눈 내리는 아주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곳이에요 감성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기절한다고요!
저희는 숙소에서 가까워 도보로 이동했는데 자차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돼요! 근처 공영주차장 중에서는 수변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이 넓고 10분에 300원, 일 주차는 최대 8,000원으로 가격도 착하더라고요 도착 도착!
입구 보자마자 짝꿍이랑 둘 다 와아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너무 예쁘더라고요ᅲ 사진으로 미리 봐서 예쁜지는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감성 가득 정말 영화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었어요! 저희는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들어가서 예약확인 후 반려견동반이라 프라이빗한 2층 룸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반려견동반 손님과 다른 손님들을 동시에 배려하는 직원분의 안내에 비쇼쿠의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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