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적어보는 스페셜 포토덤프 챌린지 일기~ 지난 7월 다녀온 곳들과 나의 관심사는 무엇이었는지, 일상들을 적어봐야지 주말에 어디 갈까 하다가 청계사 계곡에 갔던 날! 이때는 지금만큼 더울 때는 아니었지만, 짐들을 짊어지고 앉을자리 찾아다니면서 땀이 뻘뻘 흘렸다는 못 찾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만큼 앉아서 놀 곳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발담궈보니 물은 시원하고 좋았음 ㅋㅋ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계곡보다는 워터파크 체질인듯하지만, 올여름 시원하게 놀만한 계곡 스팟을 찾아보는 중....
저녁 먹고 산책하고 싶을 때마다 들리는 단산지 클파원 챌린지때도 단산지 자주 올렸던 것 같은데, 스페셜 포토덤프에도 올리네 그만큼 자주 간단 뜻 ㅋㅋ 가끔 운 좋으면 황금 잉어랑 거북이도 볼 수 있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안 보였다 수상스키 타는 거 구경하다가 나도 나중에 해보고 싶다니까, 일행은 고개를 절레절레 ㅋㅋㅋ 일단 저런 걸 하려면 다시 수영부터 배워야 할 듯 나 수영다니는거 좋아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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