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을 배우기 전부터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시각적으로 좋은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 돌잡이 명화 병풍책, 아기그림책 보여줬었는데요 세이펜 가능해서 귀로도 클래식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아기병풍과 책을 함께 활용하며 즐거운 책육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우리집 작은 미술관 해당 병풍책 이름은 우리집 작은 미술관이에요 35명의 화가가 그린 무려 137점의 작품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세이펜 호환 가능한 아기 병풍이라서 마치 미술관에 직접 가서 설명을 듣는 것처럼 도슨트를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어요 집에 이렇게 세워놓으면 마치 전시회를 방문한듯한 기분도 낼 수 있고요 아이와 함께 구경하며 엄마의 눈도 함께 호강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병풍책 페이지를 살펴보면 고화질의 세계 미술관에 있는 명화 137점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그림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바흐, 하이든, 베토벤 등의 클래식 음악 10곡도 들을 수 있어요 10곡을 한 번에 듣는 전곡 듣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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