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 엄마와 아이의 10년 여느 때처럼 육아에 지쳐있던 어느 날, 블로그 이웃님의 찬스로 따뜻한 에세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박지연 작가님의 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 책은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과 고충, 기쁨이 담겨있고 교육과 철학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저도 모르게 페이지를 넘기고 있더라고요.
유치원 입학 설명회 시즌이라서 바쁜 나날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큰 위로는 물론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육아하고 살아나가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육아에 지칠때 읽기 좋은 육아서적 추천 책이랍니다.
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 저자 박지연 출판 청어 발매 2022.10.30. 알록달록한 포스트잇 플래그와 함께 기다렸던 육아에세이 책이 도착했는데요. 11월 초부터 유난히 더 바쁜 날들 중에서도 틈틈히 읽어보니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많았어요.
다시 읽고 싶은 페이지마다 하나씩 붙이다 보니 책을 덮고 나서 위로받은 저...
#역마살엄마의신호등육아
#육아서적
#육아서적추천
#육아에세이
원문링크 : 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 육아에 지칠때 읽기좋은 육아서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