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연두와 육아하며 지낸 시간이 2년이 지났더라고요. 그전에는 예쁜 소품들로 집꾸미는 재미도 느끼며 지냈었는데요.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는 아이 위주로 지내다보니 아기있는집 거실 인테리어는 사실 저에게 힘든 숙제와도 같았어요. 조리원에 있다가 집에 왔을 때 아기를 눕힐 매트를 급하게 알아보고 구입해서 썼었는데요.
그땐 때타는 걸 싫어하다 보니 어두운 컬러로 구입을 했었는데 집 전체 분위기가 칙칙해져서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만나보게 된 크림하우스 프리그라운드 아기홈매트 덕분에 육아도 하면서 집에 대한 로망도 나름 함께 지키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홈 스타일리스트가 아닌가 싶어요 ㅋㅋ 일단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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