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언박싱]

크리스마스 전에 구매했지만 새해가 되어 언박싱을 하는 SS86 옵티머스 프라임. (그때 못해서 그런 게 아니고 진짜 새해에 하려고 노린 거임) 재작년 출시됐던 울트라매그너스와 함께 마스터피스 축소판으로..

이제 처그급에서는 옵티머스 프라임 제품 종-결. 이걸 보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던가...하핫..

가격은 좀 거시기하지만 어쨌든 실물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 근본 중에 근본, 끝판왕이 등판하면서 진정한 프사를 얻게 된 주인장.

이제 제 최애는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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