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브로 트랜스포머 디자이너 Evan Brooks(에반 브룩스)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시리즈 SS6 옵티머스 프라임의 디자인 과정, 관절 가동 및 제품의 정보가 담긴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작중의 모습과 거의 똑같은 모습의 제품.
변형 디자인을 보면 변형과 수납을 모두 챙긴 것을 알 수 있습나다. 이건 어스라이즈 옵티머스도 동일한 부분이지만 전반적으로 비율이 커지면서 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몸통의 불륨이 약간 커졌지만, MP44의 처그급화..완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크기는 커맨더급답게 SS86 울트라 매그너스가 그랬듯 기존의 WFC 어스라이즈 옵티머스보다 크기가 큽니다.
작중에서 메가트론을 날리던 것과 같이 어깨 가동이 구현됩니다. 린치가 다소 짧았던..가동이 아쉽던 어스라이즈 옵티머스보다 개선이 됐죠.
매트릭스는 당연히 들어있고요. 내부 수납 또한 자연스럽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트레일러 내부에 롤러와 에너존 도끼, 이온 블래스터도 장착 수납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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