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어김없이 방문한 토이저러스와 이마트. 저녁에 갔던 평소와 달리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갔다왔는데요.
오우..점심시간 1시간이 이렇게 짧았다니..!!! 어차피 오늘은 전체를 둘러보기 보다는 플레이모빌의 견적을 보러간 거였지만..
구경하는데 엄청 빠듯했습니다.ㅎㅎ 토이저러스 일단 토이저러스,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언제나 그렇듯 트랜스포머 코너. 재고가 좀 빠진 건지..다른 제품에 자리를 더 뺏겨버린 것인지..
이제 토이저러스에도 블로키 제품들이 들어오나 봅니다. 그래도 트포 제품이 들어와서(?)
다행이다.. 할인하는 제품은 단 3개..플렉스 체인저는 1만원, 너프건과 아머시리즈는 1만 7천원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땐 몰랐는데 저녁에 보니 이마트에는 할인을 한다고 하더군요..ㅎㅎ 살만한 제품은 없어서 씁쓸하게 지나가고..오늘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플레이모빌 코너로 갔습니다. 이것도 뭣도 모르고 지나갈 땐 많았는데 왜..입문하려고 보면 재고가 많이 없는거야..!!
레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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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덕질 일상] 2024.06.04 마트 간단 탐방(토이저러스,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