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포 덕후 옥잠입니다. 레거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시리즈 중에 하나인 '트랜스포머 프라임'..
에서 설정으로만 끝나고 등장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가 있죠. 물론 제품화도 있었지만 스토리가 없는 그 친구, 썬더트론이 레거시 유나이티드 웨이브로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썬더트론의 컨셉아트, RID로 출시됐던 썬더트론 구제품 썬더트론은 설정이 참 재밌는 캐릭터로 등장했으면 정말 임펙트가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고향은 사이버트론의 전성기 시절 다스려지던 여러 식민지 행성 중에 하나였는데..
오토봇과 디셉티콘 간의 내전이 벌어지면서 식민지에 대한 관리 소홀로 식민지들이 황폐해지고 파괴되면서 자신의 고향을 잃게 됩니다. 이후 '스타 시커'를 결성하고 자신의 고향을 망쳐버린 사이버트론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캐릭터로 시즌3에서 등장할 빌런이었으나..
제작비의 문제로 만화의 스토리 변경이 되고, 급하게 시즌3로 마감하게 되면서 설정으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트랜스포머 프라임에 등장했던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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