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전설의 시작 '아이언맨 마크1'을 알아보자 [MARVEL]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 전설의 시작 '아이언맨 마크1'을 알아보자](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EwMTZfMjE3/MDAxNjk3MzkzMTI3OTcy.0K_pAtBzKVF3hsliIPLTwCW70h9E9y2i6u8d5e_LS6Ig.v8U_nBHTptmsXn_E764F0i53LwM2e1W1LH6K-amvM9gg.PNG.ayj0630/%BD%BA%C5%A9%B8%B0%BC%A6_2023-10-16_%BF%C0%C0%FC_2.09.18.png?type=w2)
마블 덕후 옥잠입니다. 오늘의 히스토리는 영화로 가보려고 합니다.
마침 '마블레전드'라는 시리즈로 본 적이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오늘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를 만든 전설의 시작, 아이언맨의 첫번째 슈트인 마크1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그렇듯 완구와 실사 이미지를 더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글이니 입문 전에 가볍게 읽는 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아이언맨1'속 토니 스타크와 마크1 아이언맨 마크1은 "I am Iron Man.."
이라는 불후의 명대사를 남겼던 불후의 명작. 아이언맨 1편에 등장했던 슈트로 토니 스타크가 처음 입었던 슈트입니다.
아이언맨 마크1의 탄생 배경 작중에서 토니 스타크는 방산 기업이었던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대표로 신무기 홍보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가 '텐 링즈'라는 단체로부터 테러 공격을 받게 되고 온몸에 파편이 박힌 상태로 납치 감금까지 당하게 됩니다. 참고로 이때 테러단체가 사용한 무기가 본인 회사의 무기였다는 점..
이후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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