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덕후 옥잠입니다. 레고입문 이후 레고스토어에 방문하는 날마다 도전하는 BAM..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BAM..왜 나만 맨날 못사는거냐고!!
갸악!! 작년에 한번 첫 도전 이후 새해에 리뉴얼 되는 미니피규어를 구하러 갔으나 맘에 드는걸 고르지 못하고 울면서(?)
겨우 맞춰온 레고스토어 BAM.. 그래도 두번째 내맘대로 미니피규어라는 점에서 의미는 있으니 소개해봅니다.
머리.몸통.다리 + 모자(헤어) 1개. 소품1개 총 3개 15,900원 이번에 만들어본 미니피규어는 초코과자 알바, 유사 마법사, 견습해적입니다.
유사(?)마법사 안그래도 마법사 같은게 필요하다 싶었는데 마침 있더군요.
근데 캐슬시리즈에서 본 마법사와는 다른 파자마파티 전용 마법사였어요. 얼굴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박사님이 되었지만..그래도 은근 내공이 셀 것 같은 마법사 분위기로 괜찮네요.
마법사하면 지팡이지만.. 소품이 망치만 있어섴ㅋㅋㅋ뜻밖의 토르가 되었습니다.
마법보다는 무력이 더 찍힌 것 같은...
#bam3종
#미니피규어
#레고피규어
#레고창작
#레고스토어미니피규어
#레고스토어bam
#레고스토어
#레고미니피규어
#레고리뷰
#레고덕후
#레고bam
#레고
#lego
#옥잠의레고
원문링크 : 레고 미니피규어 - 레고스토어 BAM 미니피규어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