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포 덕후 옥잠입니다. RED 범블비에 이어 시리즈 두번째 리뷰 트랜스포머RED 레드시리즈 G1 울트라매그너스입니다.
이번 제품의 특이점은 기존의 알고 있던 갑옷 꽝꽝 울트라매그너스가 아닌 갑옷을 벗고 있는 옵티머스프라임의 색놀이 같은 모습이에요. 패키지 디자인 및 구성 컨셉 자체가 뭐 옵티머스의 색놀이였으니 어쩔 수 없지만..
봐도봐도 그저 옵티머스 화이트 버전. 전면의 이미지를 보면 전투를 한창 한건지..
다 부서져있고 눈도 씨커멓게 흑화됐어요.. 머선 129...
구성은 범블비와 똑같이 본체와 구성품들이 같이 들어있는데 매그너스는 손이 두세트나 있어요. 구성 혜자(?)
제품 둘러보기 새하얀 울트라 매그너스 영접하기. 범블비를 처음 꺼냈을 때는 관절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다행히 울트라매그너스는 관절이 아주 단단했습니다.
옵티머스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다란 창문 혹은 테레비 두개.
몸통의 비율이 과하지도 않고 아쉽지도 않게 잘 만들어졌어요. ??: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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