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덕후 옥잠입니다. 간만에 미니피규어를 소개하려는디 이번에 소개하는 미니피규어는 이전에 리뷰했던 시즌.
시리즈가 아닌 직접 만드는 BAM (Build a Mini figure)라는 제품입니다. 레고스토어에 가면 미니피규어를 직접 조립해서 소장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그 곳에는 시즌 미니피규어로 봤던 부품들도 있고 이것저것 있는데.. 머리.몸통.다리 + 모자(헤어) 1개.
소품1개 총 3개 15,900원 그걸로 전에 갖지 못했던 시즌 미니피규어를 만들거나 재창작 혹은 완전히 다른 창작을 통해서 본인만의 피규어를 만들 수 있다는게 매력이죠. :) 저는 원래 병사나 곰돌이 탈을 얻고 싶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타이밍을 잘못 잡았는지 부품이 별로 없더라고요. 한참 고민 끝에 겨우 3개를 만들어왔는데 나름 컨셉을 잘 잡아서 만들어서(?)
첫 BAM 3개를 건졌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의사.
요리사(?). 마술사(?)
컨셉1 - 의사 먼저 의사입니다. 옥타운에는 병원이 없어서 의료 복지가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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