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덕후 옥잠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스가르드의 문지기 1인 노동의 대가.
마블레전드 토르 라그나로크 헤임달입니다. 제품 둘러보기 1,2편에서 보여준 황금 갑옷은 어디가고 누더기로 변한 실업자 헤임달.
문득 떠오르는 넷플릭스 설국열차의 빵먹던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토가 참 찰지게 입혀져있어요.
닥터스트레인지 다음으로 제일가는 망토남. ??: 제가 후드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것도 후드에요. 모자를 자세히 보면 약간 틈이 보이는데 저기에 무기를 꽂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장착 가능하지요. 그냥 손으로 들고만 있게하면 엄청 거슬리고 공간차지가 많을텐데..
이렇게 영화 속 모습처럼 등에 꽂을 수 있게 해서 좋네요. 멋 있 다 야.
그냥 망토만 껴져있으면 가동도 개판나고 당연히 아주 불만족스러웠겠지만 우리 헤임달은 이렇게 망토가 탈착이 된답니다. 도망다니느라고 야윈 그의 모습을 보니 황금빛 두르던 과거의 영광이 스르륵 눈물이..
팔에는 상처난 모습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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