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쓰 1호 트포 사이드스와이프 리뷰하면서 꺼낸 김에 다시 보는 휴얼 범블비 저의 첫 트랜스포머라 더 정이 가는 제품인데요. 인터넷에서 리뷰를 보고 또 보고 고심 끝에 고른 후 당시 시내 ㄹㄷ마트에서 장난감 코너 메인 트랜스포머 코너에 하나 남아 있던 휴얼범블비를 집으며.
"엄마 나 이거 살꺼야" 잼민시절 49,500의 거금에 눈칫밥 먹고 구매 후 (지금 같으면 카드로 사지만 잼급식시절..) 엄마한테 현금결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타!!
네모 뚝딱한 맛이 있지만 지금도 멋있는 제품입니다. 처음 사오자마자 변형하는데 2시간 걸리고 식겁쓰..지금은 2분도 안 걸리지롱??
디럭스 뉴범블비 사려고 했다가 휴얼을 고른 결정적 이유. 바로, 배틀마스크..
물론 디럭스 뉴범 얼굴이 이상한 게 한몫했지만 가격도 만원 더주면 훨씬 좋은거라 고민 따위..! 아임 유어 가디언즈.
역시 다시 봐도 멋진 첫 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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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트랜스포머2 ROTF 휴먼얼라이언스 범블비 [다시 꺼내 본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