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안옥잠입니다. :) 마스터피스 무비라인을 모으면서 좋은점은 '최고의 퀄리티'라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완구류 라인에서 나눠진 디럭스,보이저,리더급 사이즈에 얽매이지 않고 딱 영화상 비율에 맞춘 스튜디오시리즈 원조격인 스케일 맞춤이죠.
비공식 스케일표가 나와있지만 또 직접 찾아보면서 비교하는 맛 아니겠어유? 마스터피스, 스튜디오도 그렇고 특히 아이언하이드랑 놓고보면 옵티머스가 너무 얄쌍한 느낌이 늘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옵대장님이 뭔가 없어보였는데 이 사진보니 또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은 패자의 역습에서 잘 나오죠.
멀리서 오는거라 원근법 때문에 디럭스 아이언하이드 크기가 딱인걸? 하겠지만 동일 선상에 놓일 때 제대로 나타납니다.
몸통 - 옵티머스 팔꿈치. 머리 - 옵티머스 어깨 팔꿈치 사이 (위에 마스터피스 크기랑 같죠?)
그 다음 가장 잘보이는 트랜스포머 1편. 재즈를 컨트롤+S를 못했다는 디자이너 요정씨.. ??
: 모든작업엔 세이브 필수 ...
#MPM04
#크기고증
#제품비교
#옵티머스프라임
#옥잠TOY
#영화스케일
#아이언하이드
#마스터피스
#리뷰
#MPM06
#트랜스포머피규어
원문링크 : 마스터피스 옵티머스프라임, 아이언하이드로 보는 크기 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