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ROTF 디럭스클래스 스키즈 & 머드플랩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ROTF 디럭스클래스 스키즈 & 머드플랩

트포덕후 옥잠입니다. 2편 라인업중 가장 갖고 싶었던 제품 트윈쓰 스키저와 머드플랩입니다. 중고국에서 좀 비싼 가격대에 형성 되어있고 비싸면 5~6만원 선인데 저는 운좋게 적정가에 구했습니다. 2편때 쉐보레의 협찬이 많았던지 그때 당시 우리나라의 GM대우의 스파크 (마티즈로 였던) 이 차량들이 인기몰이 하던 게 생각나네요.

왼쪽이 머드플랩, 오른쪽이 스키즈 형인 스키즈가 좋은차를 먹어서..동생은 구형 마티즈 ㅜㅜ . . . . . . 번호판에 귀엽게 이름이 박혀있어요.

머드플랩!! 비클모드 정말 귀엽쥬.

뽀작한 크기입니다. 변형하는데 처음할땐 진짜 버벅거렸어요.

너무 작은데 어찌나 복잡한지..설계자 무엇.. 다리가 낙지라서..잘 못서는 형님..

다행히 다리가 빳빳해서 잘서는 머드플랩 스키즈 얼굴 잘 만들었어요. 금니까지 디테일하게 크...

못생긴 고추장 입술도 잘 만들었어요. 둘다 극악의 등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게 접혀서 정리가 되면 좋은데 천장에 저렇게 단차선이 있으면서 웃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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