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덕후 옥잠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SS10 디럭스 재즈 스튜디오시리즈는 '진 짜' 로 오토봇만 모은다가 저의 목표였는데 말이죠.
과연 그렇게 될지....? 19번의 과정을 거치는 간단한 변형.
스튜디오의 10번째 재/즈 리뷰갑니다. 디오라마는 시가지 전투를 하던 도심.
용맹했던 재/즈의 마지막 전장이죠.. 다리만 맞추면 단차가 안 맞는 이놈의 스튜디오시리즈..
왜 이런지 참.. 그래도 색감은 구판 프리미엄 같이 예쁘게 깔아줬어요.
무기가 사출색인 건 함정.. 크기가 더 작아져버린 재즈..얼마나 작냐면 제 폴더폰 만합니다. 2007에 나왔던 무비시리즈 재즈에 비하면 비율이 좀 길어져서 좋네요.
등짐은 조금 거슬리는 정도.? 가슴몰드도 잘 했고 다리와 관절 사이사이에 섬세한 몰드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손이 양쪽다 다른게 특이한데요. 이렇게 왼손에 무기를 꽂아줍니다.
원래 이렇게 꽂는게 맞는데 설계를 잘못해놨어요..ㅎㅎ;; 재즈도 다리 .무릎. 발 관절이 다 나뉘고 발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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