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달입니다. 모든 것이 기계화, 자동화가 되어 가는 요즘 세상에서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키오스크나 태블릿PC 형태의 테이블오더 등 무인주문기기를 볼 수 있습니다.
현실은 씁쓸한 듯 하면서도 편리함은 또 무시할 수 없는데요, 테이블오더가 설치된 매장에서 과연 그 편리함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 살펴보고 왔습니다. 테이블오더 식당 테이블마다 설치되어 있는 태블릿PC 형태의 테이블오더.
얼핏 보면 다 똑같은 테이블오더 같은데, 여러 식당을 다니다보니 테이블오더도 디자인이나 사용성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테이블오더 업체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제가 본 것은 메뉴잇 제품이었습니다.
테이블오더 메뉴잇을 통해 어떤 메뉴가 있는지 차례로 하나씩 내려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메뉴에 '담기' 버튼, 그리고 마지막에 '주문' 버튼을 누르면 주문 끝!
평상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만 보면 어떤 메뉴인지 감이 잘 안 올 때도 많은데, 메뉴 사진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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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오더패드 메뉴잇 업그레이드된 테이블오더로 편리한 식당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