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선 후임 새 MC 금새록이 독설여제로 매운맛 신고식을 예고했다. 5월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구로구 오류동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목식당 3대 MC 정인선이 2년 만에 하차하며 눈물의 마지막 인사를 했다.
정인선은 “더 열심히 제 것을 하고 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서 찾아주실 때마다 열심히 와서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지막 인사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4대 MC 배우 금새록의 첫 등장이 전파를 탔다.
일명 알바 금메달 금새록은 “카센터들이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힙한 느낌도 있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시작하자마자 자기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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