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 논란 김비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다 내 잘못"


'손가락 욕설' 논란 김비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다 내 잘못"

29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 볼빅 대구경북오픈에서 우승한 김비오(29)의 우승 기자회......

'손가락 욕설' 논란 김비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다 내 잘못"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손가락 욕설' 논란 김비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다 내 잘못"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손가락 욕설' 논란 김비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다 내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