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감리사례 FSS 2409-12'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오류...스타트업 등 초기기업의 신규 투자자 거래는 공정가치 측정 정상거래로 볼 수 있어


'금감원 감리사례 FSS 2409-12'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오류...스타트업 등 초기기업의 신규 투자자 거래는 공정가치 측정 정상거래로 볼 수 있어

안녕하세요, 이번 case는 해외 소재 스타트업 기업의 주식을 취득 후,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찾지 못하여 이익접근법에 따라 공정가치를 산정하고 반영하였는데 금융감독원은 '투자대상이 비상장주식 경우의 공정가치 평가 가이드라인'의 내용에 근거하여 스타트업 등 초기기업에 대해 국내외 벤처펀드가 자금을 투자한 거래는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추가 자금조달 거래에 해당하는 관측 가능한 거래로서 공정가치 측정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정상거래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인은 회계감사 진행 시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편이나, 최근 감리사례를 보면 공정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아 자산을 과소 계상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첨부파일 FSS2409_12.pdf 파일 다운로드 참고 :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가이드라인 첨부파일 [별첨] 투자대상이 비상장주식인 경우의 공정가치 평가 가이드라인.pdf 파일 다운로드 감리지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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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금감원 감리사례 FSS 2409-12'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오류...스타트업 등 초기기업의 신규 투자자 거래는 공정가치 측정 정상거래로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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