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일강가에 피운 고대 이집트의 문명'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 그 기슭에서 이집트 문명은 꽃을 피웠다.
[카이로의 이집트 고고 박물관 전경]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는 바로 그들에게는 살아있는 신과 같았다. 태양신의 아들로 인간 세상과 신의 세상을 연결하며, 죽어서도 불멸의 미이라가 되어 피라밋 속 그리고 이곳 박물관에 남아있다.
[박물관 정원의 파피루스와 연꽃] 박물관 정원에는 파피루스와 연꽃이 심어져 있다. 나일강 상류쪽 상 이집트의 상징인 연꽃....
하류쪽인 하 이집트의 상징인 파피루스가 함께 있다. [이집트의 연꼿..
우리나라 연꽃과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이렇게 두가지를 모아놓고 이집트를 표시한것 같다. 박물관 앞뜰에 들어서자마자 바라보이는 람세스 2세상...
그리고 박물관 바깥 뜰에도 여러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앞뜰의 람세스 2세상] 책에 전시품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나와있던데 카이로 국립 박물관은 현재 소장 유물은 12만점, 공개 유물은 3만점 정도이...
원문링크 : 이집트 카이로 고고 박물관 - (1) 파라오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