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셀 - 아듀 몽생미셀(Mont St. Michel) (9)


몽생미셀 - 아듀 몽생미셀(Mont St. Michel) (9)

몽생미셀 - 수도원을 저 멀리 바라보면서 (Adieu Mont St. Michel) 아듀~ 몽생미셀...

얘들아... 너희들도 이 다음에 너희 가족들과 함께 이 곳을 찾아서 행복을 나누어 주기를 바란다....

Deo Gratias! [해안에서 바라 본 몽생미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가 사막에 피라미드가 있다면 바다에는 몽생미셀이 있다고 칭찬했던 곳.....

[우리가족 다함께....몽생미셀 해안에서] 우리 가족은 일상 생활에 떠나와서 이곳 중세의 수도원에서 스트레스와 현재의 모든 근심 걱정을 뒤로하고 떠나온 여행을 통하여 믿음에 대한 재충전을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우리보물들...

사비오와 하비에르] 신비와 전설로 가득한 바다 위의 성, 몽생미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708년 미카엘 대천사가 오베르 대주교의 꿈 속에 나타나 ‘몽똥브(몽생미셀의 옛 지명)에 기도대를 세우고 성당을 지으라’고 명령하여 지으진 몽생미셀.... [눈부신 햇살에 눈을 갸름히 뜨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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