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강릉단오제 온라인 진행 외 예술과 만나는 소망의 공간으로 단오장 조성


2021 강릉단오제 온라인 진행 외 예술과 만나는 소망의 공간으로 단오장 조성

2021 강릉단오제 온라인 진행 외 예술과 만나는 소망의 공간으로 단오장 조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탓에 지난해처럼 온라인 시민 참여로 대부분 진행되지만 남대천 단오장에 예술과 만나는 소망의 공간을 조성, 아쉬움을 달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12일 오전 제공한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두해 연속 예년과 같은 축제를 준비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코로나 이후를 대비, 강릉단오제 정체성 강화, 멀티 플랫폼 강화, 다양한 예술과의 결합, 친환경 축제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2021년 단오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강릉단오제의 가장 큰 특징은 강릉단오제 특별전이 마련된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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