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김치 담그는법 별미로 즐기는 담그기 쉬운요리 양배추반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휴일동안 내내 비소식이 있어 저희가족도 집콕을 하게 됐었습니다.
먹깨비남푠과 작은아이는 아보카도씨를 심어 키우고 있었거든요. 어느새 작은 줄기가 나와 잎이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신기한지 하루종일을 베란다 근처를 서성이며 보냈는데요.
큰아이는 쭉~~~ 수행평가 준비를 하고요. 저는 뭐 박가네들 삼시세끼에 간식 만드느라 주방에서 있었지요.
이것저것 만들다가 양배추 1통을 꺼내놓고서는 잠시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이걸 다 쪄서 먹기에는 많고...
우짜지... 그러던 참에 친정엄마가 생각났답니다.
다름아닌 양배추로 무척이나 담그기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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