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국 양배추요리 달큰 구수한 된장국 아침국으로 속편한음식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주말내내 날씨가 이상했어요.
비가 왔다가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추다가 다시 흐리고요. 차가운 바람까지...
그래서 구수한 된장 확~~ 풀어서 양배추국을 끌여봤어요. 양배추를 국으로???
생으로 양배추를 먹을때는 양배추만의 고유한 향과 약간의 쓴맛때문에 작은아이가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찌거나 국으로 끓이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양배추가 달큰해요~~!! 달큰해~~ 먹깨비남푠도 속편하게 뜨끈하게 한그릇먹더니만 맛있다 하면서 한그릇 더 먹었잖아요.
휴일아침!! 아침국으로 끓여서 아침밥상에서 다~~~ 비웠습니다.
간단한 양배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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