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아쿠아리움 관람_시간이 해결해 준 육아의 작은 행복


롯데월드아쿠아리움 관람_시간이 해결해 준 육아의 작은 행복

드디어 엄마사람인 나!! 아쿠아리움 편하게 관람했다!!!

편하게 마음대로 즐기면서~~~ 오늘의 외출 장소는 롯데월드아쿠아리움. 2020년8월5일 나의 일상 기록. 애들도 다 자란 마당에 왠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의 설명보다는 내가 느낀 기분, 감정이 중심내용입니다. 사실 그동안 큰애,작은애 어릴때는 짐도 많고 이런 장소에 가면 꼭~~~ 설명도 함께 하고, 애들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닌다고 관람은 고사하고 정신을 쏙 빼놓는 장소였어요.

그러곤 어느정도 자라서는 아예 가기가 싫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와 남편이 여유로운 관람을 하고 싶더라구요.

두번 찾지는 않을 곳이지만 한번은 정말 제대로 가서 보고 싶었어요. Alexas_Fotos, 출처 Pixabay 출발!!

외출 때 마다 들고 다니는 나름 작업가방 속의 손뜨개 니트에요. 많이 떴죠!!!

^^. 실이 가늘어서 쉬엄쉬엄 욕심내지 않고 뜨고 있답니다.

비가 조금씩 오더군요. 몇주만에 다시 본 롯데월드타워!!

봐도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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