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묵상 8월 11일 열왕기하 22장 1절~11절 - 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두란노 말씀묵상]


생명의삶 묵상 8월 11일 열왕기하 22장 1절~11절 - 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두란노 말씀묵상]

망가진 성전 속 발견한 율법책 본문 말씀 묵상 두란노 오늘의 QT 생명의삶 오늘의 본문 구절은 열왕기하 22장 1절에서 11절까지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요시야 왕이 망가진 성전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율법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요시야 또한 여덟 살에 왕이 되어 31년 동안 예루살렘을 다스렸습니다. 1절,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며, 조상 다윗의 길을 따라 오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요시야 왕이 된 지 18년째 되던 해에 그는 성전을 수리하기로 결정하며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그 일을 맡깁니다.

그리고 묵상의 제목은 "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으로 성전을 수리하는 중에 대제사장 힐기야는 율법책을 발견하였고, 그것이 서기관 사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사반은 율법책을 왕에게 가져와 낭독을 하면서 그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깊은 회개와 슬픔에 빠져 자신의 옷을 찢게 됩니다 (11절)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다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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