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묵상 7월 27일 열왕기하 16장 10절~20절 -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두란노 말씀묵상] 생명의삶 묵상 7월 27일 열왕기하 16장 10절~20절 -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두란노 말씀묵상]](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3MjZfNjYg/MDAxNzIxOTgxNjUyNDYw.s25BifuFJdg04S_TCJzadvO1rny9ub-yJnZQAaad6Ssg.NuEkxsGRzLIF3Z5bPxxHSdSZn_UDXLXSVK-IZd_U-XYg.PNG/%B9%AC%BB%F3%BD%E6%B3%BB%C0%CF_2.png?type=w2)
"유다의 악한 본보기" 두란노 오늘의 QT 생명의삶 오늘의 본문 구절은 열왕기하 16장 10절에서 20절까지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유다 왕 아하스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 신을 섬기는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그는 아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을 만나기 위해해 다메섹으로 가게 됩니다. (10절), 그곳에서 이방 제단의 모형과 설계를 보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번제단을 옮겨서 주 제단으로 사용하는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성전의 여러 기구들을 바꾸고, 성전의 구조까지 바꾸게 됩니다. (17~18절),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최악의 죄악으로 성경 저자는 묘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묵상의 제목은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로 자신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무시하고, 이방 신을 섬기는 그들의 방식대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큰 제단 위에 아침 번제와 저녁 소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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