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7월 15일 예레미야 32장26절~35절 - 지독하고 오랜 죄 [오늘의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 7월 15일 예레미야 32장26절~35절 - 지독하고 오랜 죄 [오늘의 말씀묵상]](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3MTRfOTIg/MDAxNzIwOTE3MzQwMjI1.E0ekjCW83380ubf7YtMJmykcllUqEa-Xkw4ZZEbwA6Mg.fqaudA8jKmYFz4egNNlPKugOWLpCQAC3kFO8urZJZY0g.PNG/%C1%A6%B8%F1%C0%BB_%C0%D4%B7%C2%C7%CF%BC%BC%BF%E4.png?type=w2)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죄"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오늘의 본문 구절은 예레미야 32장 26절에서 35절까지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그로 인해 내릴 심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오랫동안 우상숭배 그리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악을 행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악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이 되었고 지독하고 오랜 이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더 이상 좌시하시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묵상의 제목은 "지독하고 오랜 죄" 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바알을 섬기는 제사를 드리고,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서 몰렉에게 자녀를 불로 태우는 끔찍한 죄를 범했고 이 지독한 오랜 죄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초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예레미야를 통해서 전하는 말씀은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고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심을 나타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성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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