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7월 14일 예레미야 32장16절~25절 - 예레미야의 질문 [오늘의 말씀묵상] 매일성경 묵상 7월 14일 예레미야 32장16절~25절 - 예레미야의 질문 [오늘의 말씀묵상]](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3MTRfMjE2/MDAxNzIwODg1MDAzOTAx.ojHXYOykjyVFNKdVRc1BF5uI5GFIwLBjcfGAhn9FTecg.ZEtJgDAU2aXvBr0iz-C9rK22-qB83fmIytyKQGA4y44g.PNG/%BF%B9%B7%B9%B9%CC%BE%DF_32%C0%E516%C0%FD.png?type=w2)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오늘의 본문 구절은 예레미야 32장 16절에서 25절까지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질문하는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땅을 사라고 하신 명령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데 사촌 하나멜의 밭을 순종으로 사지만 그러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하나님께 묻게 됩니다. 그리고 묵상의 제목은 "예레미야의 질문" 으로 예레미야는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위대하신 능력을 인정합니다.
애굽의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고, 큰 이적과 언약의 약속으로 인한 불순종과 우상숭배의 결과로 이스라엘의 심판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밭을 사라는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나은 뜻과 계획이 있음을 신뢰하며 큰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표신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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