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묵상 7월 10일 열왕기하 9장14절~26절 - 죄악의 장소에서 이루어진 심판


생명의삶 묵상 7월 10일 열왕기하 9장14절~26절 - 죄악의 장소에서 이루어진 심판

"모든 걸 기억하시는 하나님" 두란노 오늘의 QT 생명의삶 오늘의 본문 구절은 열왕기하 9장 14절에서 26절까지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예후가 왕으로서 첫 행동을 취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후는 아합 왕의 아들 요람을 처단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갑니다. 요람은 부상당해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예후는 요람을 만나자마자 화살로 그를 쏘아 죽이고, 나봇의 포도원에 그의 시체를 던집니다. 아합 왕과 이세벨이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은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리고 묵상의 제목은 "죄악의 장소에서 이루어진 심판" 으로 18절 요람이 예후에게 평안하냐 물어보니 예후가 22절에서 예후는 어찌 평안하냐 하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로 인해서 요람을 죽이고 예후의 손을 통해서 25절 나봇의 밭에 요람의 시체를 밭에 유기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정녕 보았노라."

그리고... 이 장면은 이세벨이 나봇의 집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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