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독교인으로서 술을 마셔도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주제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며,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 성경적 관점, 문화적 관점 그리고 개인적 책임 관점, 이렇게 3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 참!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모두 맞습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술 먼저, 성경이 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볼까요? 1.
긍정적인 면 성경에는 술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는 구절도 있어요. 예를 들어, 시편 104:14-15에서는 하나님께서 포도주를 주셔서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신다고 나와요.
또한, 예수님도 첫 기적을 행하실 때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죠(요한복음 2:1-11). [시 104:15-16]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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