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4년 4월 7일 주일 날씨 맑음 제목 하나님의 평안이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 날이 점점 더워지고 밤이 되면 추위가 찾아오는 요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건너게된다. 가던 도중 이들은 태풍을 마주하게 되고 죽음을 두려워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지만 모든 노력에도 물을 퍼내도 삼킬듯한 폭풍은 결국 그들의 도움을 내려놓고 주무시고 있는 예수님께로 찾아가게된다.
깨어난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이들을 꾸짖기 전에 먼저 바람을 꾸짖고 잠잠하게 하셨다. And He arose, and rebuked the wind, and said unto the sea, peace, be still. and the wind ceased, and there was a great clam Mark 4:39 이 구절에서 영어 성경은 "Wind ceased" 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국어로는 바다를 멈추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영어에서는 조금 더 완곡한 표현인 Ceased 를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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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하나님의 평안이 두려움으로 다가올때 Mark4: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