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먹고 있는 소화제는? 혹시 많은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경험을 매일 같이 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저의 경우 음식을 입안에서 엄청 오래 씹어먹는데도 블구하고 소화가 잘 안돼서 늘 트림을 하거나 얹혀서 윗배 부분이 빵빵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먹고 있는 소화제 (카베진, 훼스탈, 탈시드, 속청) 그렇게 몇 년을 병원 다니면서 진단받은 것은 위궤양과 장상피화생 단계라는 사실.
참고로 아래 링크에 가서 확인해보시면 제가 양배추 알약을 먹은 경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꺼예요. 역류성식도염과 장상피화생 치료위해 양배추 알약 먹는 중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 <사진 1> _ 2020년도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가 검진 후 10일 정도 뒤에 집으로 ... blog.naver.com 아무튼,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위 건강에 좋다는 '카베진'은 계속 먹는 중이며, 소화가 너무 안될 때는 '훼스탈'과 '탈시드' 그리고 '속청'과 같은 드링크 소화제를 박스로 상비해두고 산답니다.
ㅠㅠ 그런데 위장 때...
원문링크 : 소화제 말고 위에 좋다는 양배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