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blet Parblo A640 도착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종이 위에 볼펜이나 연필 또는 붓과 같이 손에 필기구를 잡고 그림을 그리던 때가 있었다."
라고...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건가요?
'쌔에~'한 이 기분은 뭐지? 태블릿 파블로 A640 모습 어느날부터 온라인에서 표현하는 것은 사진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뿐더러, 그림이나 만화라는 것은 종이 위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화면에 그려서 온라인 상에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아~ 그래서 없는 실력에 펜을 이용해서 뭔가를 표현해보고자 했더니, 태블릿에 펜같은 마우스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지르는 거야~~ 우훗~ 인생 뭐있을라구? ㅋㅋ 태블릿 펜마우스 파블로 A640 구성품 그렇게 며칠을 검색하며 제품을 확인하던 중 '와콤'과 '휴이온' 제품이 가장 널리 알려져있으면서 사용자들도 많이 확보된 제품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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