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커버리 매장의 직원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디스커버리는 워낙~ 인기가 좋아서 세일 같은 것은 하지 않아요.
허허허~" 빠마리 오차선.... "그 대신~ 세일이라기보다는 혜택을 드리자면, 모바일 인증을 해주면 50,000원 할인해드려요."
쇼핑백을 위에서 찰칵~ 계산서를 다시 봤지만..... 진짜 비싸네요~ 자아~ 옷의 전면 모습입니다.
지퍼의 손잡이에 디스커버리라는 로고를 모두 새겨두었네요. 그리고 천 소재의 느낌을 아시겠죠???
좀~ 질긴 천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ㅋㅋ 옆트임은...
단추로 되어 있어서.... 나름~ 괜찮은 느낌~ 뭐라는지 모르는 ....
라벨들.... 이런 거보다는 가격 인하를 신경 쓰는 게 더 좋은 거 아닐까요?
뒷모습이네요. 야광 띠가 있는....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이고요. 점퍼 내부의 모습인데, 털이 벌써 한두 가닥 빠진다는.......
호주머니 안에.... 달려있는 안경 닦는 천의 용도는 안경을 닦으라는 건가?
중요한 것은 "옷의 실용성과 가격이 맞...
원문링크 : 디스커버리 야상점퍼가 겨울 외투의 본좌라고 누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