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성능, 제원 같은 어려운 정보는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이야기보다는 그냥 눈에 보인 것들에 대한 제 소견을 적어봅니다.
지인과 진한 커피를 한잔하고 난 후..... 헤어지기 직전, 지인의 차를 보게 되었답니다.
쉐보레 트랙스더라구요. 트랙스의 엉덩이를 보러 가니까....
이렇게 적혀있네요. ↓↓↓ 뭐랄까? 엉덩이가 빵빵한 느낌이네요.
나름 귀엽게도 보이고요.^^ 앞모습은 어떨까요? 차가 생각보다 엄청 크고 단단하면서 꽉~ 찬 느낌이더라고요.
차를 빼서 좀 다르게 찍어볼게요.~ ↓↓ 대각선에서 찍어보면 이런 모습으로 또 보이네요~ 두텁고 묵직한 느낌..... 저는 뭔가가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귀여운 남자같은????.... 백미러에는 LED 턴시그널램프도 부착되어 있고요.~ 윗부분의 모습도 볼게요. ↓↓ 루프팩이 부착되어 있어서 SUV 느낌이 나네요~ 선루프 없이 깨끗하게 있는것이........
운전중 잡음이나 빛에 대한 고민이 없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트...
원문링크 : 쉐보레 트랙스 LT 터보_몰래 들여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