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 단계, 길 잃은 외근러에게 단비같은 카페


코로나 2.5 단계, 길 잃은 외근러에게 단비같은 카페

코로나 2.5단계가 끝나기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나는 외로운 외근러.사장님들에게 반가운 존재가 아닌건원데이 투데이는 아니지만보고서를 쓸곳을 찾지못해페이퍼 워크를 못한건일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이다.정말 이럴수가 있나 싶게너무하다.그렇게 오늘도 한 20분 헤멧나비도오고 짐은 무겁고 진짜울기 직전에 만난 단비같이안에서 마시고 갈 수 있는 카페를 만났다.광교 아브뉴프랑 1층에 있는베이커리 카페감사하게도 프랜차이즈가 아니었다.고마워요ㅠㅠ자리오래 안차지할게요빨리갈테니노트북쓰게 해줘요입장 시에는 당연히 QR코드 입장혹은 수기 작성 필수!손소독제는 가방에 이미 있지.집에 똑같은게 4개 더 있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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