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해보는 혼잣말) 블로그 운영의 어려움


(크게 해보는 혼잣말) 블로그 운영의 어려움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이제 4달하고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났다. 진심으로 성실하고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지만..

현실 세계의 인간관계도 어쩜 두 손이 필요 없을 만큼 좁은 나로서는 ㅎㅎ 도저히 감당이 안 될 만큼 늘어난 이웃님들 숫자에 어쩌지.. 어쩌지..

하며 약간 패닉? 상태..

ㅎㅎ 미치고 팔짝 뛰겠네.. 이웃님이 많아져서 좋긴 한데 몸은 하나고 하루는 24시간뿐이고..

일상생활은 그대론데 블로그 하나 추가되었다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사실 한동안 잠도 줄여가며 새벽 2~3시까지 답방 가고 답글도 달아보고 그랬는데..

뭔가 티는 안 나는 것 같고.. 목이랑 등, 손목에 통증이 올 지경..

ㅠ.ㅠ 근육통엔 역시 케토톱?! ㅎㅎ 이웃 삭제(=이것이 그 유명한 뒷삭)하시는 이웃님도 한두 분씩 나타나고..

서로이웃이었다가 이웃으로 변경하시는 분 (=이것은 먹튀?)도 나타나고..

뭐가 뭔지 어리둥절한 중이다. 왜인지..

뒤돌아보지 않고.. 저 멀리 떠나가요!

ㅠ.ㅠ 뭘 어떻게 하라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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