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나들길, 동막해변 갔다 왔어요


강화 나들길, 동막해변 갔다 왔어요

강화 나들길, 나들이코스로 좋습니다. 주말 날씨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집에 있으면 뭐 하나요.

잡생각뿐이죠. 그래서 강화도로 직행했습니다.

강화도 맛집을 검색해서 늦은 점심에 막걸리 한잔하고 나들길 입구에서 한컷 여러코스가 있었지만 8코를 선택 좌호수, 우바다 바다와 맞닿은 호수는 있지만 강화도 나들길은 인공으로 조성된 둘레길인거 같아요. 아직 사람의 흔적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인공적으로 조성한 둘레길 같지만 웬지 자연적인 느낌이 좀 많이 느껴지네요. 밀물과 썰물의 현상이지만 전봇대가 바다에 잠긴모습 좀 안 어울리죠.

걷다보면 좌우에 약간의 나무 숲길이 나오는데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되돌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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