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코콜힐 야경 코타스윙 인생샷 투어

코타키나발루 코콜힐 야경 코타스윙 인생샷 투어 코타키나발루 여행하면 역시 선셋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코콜힐은 선셋과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샷 명소였어요.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는 흐린 날에도 예뻤던 코타키나발루 투어 후기를 남겨볼게요. 일정 시작은 역시 호텔 픽업부터!

코콜힐은 위치가 외져서 현지인들도 대중교통보다는 택시나 픽업 차량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일몰을 보고 돌아올 때는 어둡고 택시도 잘 안 와서 투어로 안전하게 다녀오는 걸 강추하고 싶어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로 40~50분 정도 달리면 코콜힐 엘프에 도착해요. 입장료는 120링깃, 한화로 35,000원 정도니 말레이시아 물가치고 정말 비싼 편이죠.

왕복 교통비까지 계산하면 투어 비용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대부분 한국분들은 투어로 많이 다녀오는 것 같아요. 코타키나발루 코콜힐 엘프 요금 및 상세안내 (코타스윙, 그네, 야경) 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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