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다 카페 보통날 비오는 날 여행


남해 바다 카페 보통날 비오는 날 여행

요즘 주말마다 왜 이리 비가 오는 거죠?! 보통의 주말에도 비가 오면 싫지만 여행지에서 비가 오는 건 더더 싫어 게다가 그곳이 파란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간 남해 카페라면 더욱 그렇죠.

애정이웃 하루님한테 추천받아 가게 된 남해 보통날 원래는 잠깐만 들릴 예정이었는데 속절없이 내리는 비에 오전 내내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가게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편해요.

운영시간은 11:00 - 19:30 (L.O 19:30) 매주 수요일 휴무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갔는데 토요일이라 손님이 좀 있더라고요. 핫 아메리카노가 4천 원부터 시작 커피 이외에도 홍차와 아이스크림, 특히 남해 특산품인 유자를 이용한 수제 차와 에이드를 맛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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