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여름 기운이 많이 남아있던9월 중순쯤 다녀온 인천 차이나타운이때는 아직 여름 기운이 많이 남아있어서덥다~는 소리를 연발하며 돌아다녔는데지금은 이때가 너무 그립네요. :)차이나타운 내에는 주차가 가능한 가게가적은 편이니 주차는 거리 초입에 있는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해요.(공영이라서 주차비도 저렴한 편이랍니다.)주차장이 있는 좁은 골목을 나와 메인 로드에접어들면 중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붉은색의 간판과 건물들이 즐비해요.인천 차이나타운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중국집 사이로는 개화기 시대 의상을 빌려주는가게나 군것질거리를 판매하는 곳들이 많아서간식 사 먹으며 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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