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가는 길에 들렀던평창 카페 연월일 yy.mm.dd호텔까지는 1km 정도 거리로 엄청 가깝고오대산 국립공원에서도 멀지 않은 위치라관광객들 접근성이 좋은 곳이에요.원래 오전에는 양떼목장에 가려고 했는데날이 너무 흐린 탓에 목장은 다음에눈 오는 날 가기로 미루고흐린 날의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카페로 온 건데평일 낮 시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놀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평창 여행 후기 보면필수 코스처럼 한번씩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이제 내년 봄까지야외 테라스를 즐기기는 힘들 거 같네요. 아쉬워라카페 연월일은 나무 소재 테이블과 의자를많이 사용한 인테리어로 뭔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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