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카페, 감성 카페소흘


포천 카페, 감성 카페소흘

한겨울에 들렀던 카페인데 밀리다 보니이제야 포스팅하게 되는 카페소흘사실 일 년 전쯤에 가오픈했을 때 왔다가좀 쓴소리 후기를 썼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다시 와보니 개선도 많이 되었고 꽤 괜찮은포천 카페가 된 거 같아서 다시 한번 남기는 리뷰전에 왔을 때 제일 불편하고 싫었던 게직사각형 모양의 뻥 뚫린 내부 구조인데카운터 쪽에서 사장인지, 알바인지가 손님들을빤히 관찰하듯 바라보고 있는 불편한 시선그런데 이번에 가보니 주문받을 때를 제외하고는 안쪽에 쑥 앉아있어 보이지 않아서사진을 찍기도 또 카페를 구경하기도 편했어요.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가끔씩카페 가면 손님의 동선을 뚫어져라 보는 곳들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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