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고자도 만들수 있는 초간단 맛살하트전 이 메뉴는 잇님들 블로그에서 종종 봤는데 예쁘기도 하고 쉬울 거 같아서 봉송 생일상 차릴때 하려고 찍어 놨었는데 시간 부족으로 만들지 못했던 비운의 전ㅋㅋㅋ 생일이 17일이나 지나 오양맛살의 유통 기한이 임박했을때 겨우 만들어봄ㅋㅋㅋ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사용하면 됨 나는 쪽파랑, 표고버섯, 슬라이스 치즈 한장 당근 넣어도 색이 예쁠거 같은데 당근 씻기가 귀찮아서 생략 하나를 그대로 사용하면 전이 너무 두꺼워질거 같아서 반으로 잘라서 사용 했다 두툼한게 좋다면 하나를 통채로 써도 되고 :) 하트전 만들기의 최대 난관 하트 모양을 만들어서 산적꽂이를 예쁘게 꽂을수가 없다ㅋㅋ 도마에 놓고 수평 되게 꽂아야 익힐때 계란물이 많이 새어나오지 않음 여러번 꽂아서 어떤건 막 찢어지고 난리 계란물 넣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다며ㅋㅋ 다이소에서 파는 산전꽂이를 이용했더니 사이즈도 딱이다 이쑤시개는 짧아서 안됨 보통 계란 두개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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