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우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곱게 싸온 5000만 원 [따전소]


"나는 배우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곱게 싸온 5000만 원 [따전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25964 "나는 배우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곱게 싸온 5000만 원 [따전소] “나는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학생들이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지원하고 싶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90대 할머니가 평생 근검절약하며 모은 5000만 원을 경희대를 찾아 기부한 사실이 알 n.news.naver.com "나는 배우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곱게 싸온 5000만 원 [따전소] 현금 신문지로 감싼 뒤 경희대 방문 "형편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 되길" “나는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학생들이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지원하고 싶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90대 할머니가 평생 근검절약하며 모은 5000만 원을 경희대를 찾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7일 경희대에 5천만 원을 기부한 90대 할머니.

(사진=뉴시스) 28일 경희대에 따르면 전날 서울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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