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4958 공탁금만 ‘꿀꺽’하고 잠수…항소도 못 해보고 교도소행 법무법인을 통해 2심 항소를 진행하기로 하고 수천만 원의 공탁금까지 보냈는데, 정작 항소는 제기되지 않아 형이 확정돼 버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무장이 돈만 가로채고 잠적한 건데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신현욱 n.news.naver.com 공탁금만 ‘꿀꺽’하고 잠수…항소도 못 해보고 교도소행 [앵커] 법무법인을 통해 2심 항소를 진행하기로 하고 수천만 원의 공탁금까지 보냈는데, 정작 항소는 제기되지 않아 형이 확정돼 버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무장이 돈만 가로채고 잠적한 건데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신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래처로부터 4억여 원을 받고 물품을 공급하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 모 씨.
피해자 대부분과 합의가 이뤄지던 상황이라 한 법무법인의 사무장과 상담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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